명동서 '문화마케팅' 벌이는 백화점 투톱, 신세계 vs 롯데 M 운영관리자 2025.04.30 추천 0 조회수 100 댓글 0 공유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305580i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이 명동에서 예술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백화점 모두 명동 일대를 쇼핑·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명동타운' 전략을 펴고 있어서다. 30일 신세계는 본점 헤리티지관에서 '명동 살롱: 더 헤리티지(The Heritage)' 전시전을 다음달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개관한 더 헤리티지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전이다. 목록으로 저장 공유 추천 댓글 0 작성 디지털뉴스 제목+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댓글 검색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