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꿈씨 패밀리' 고속도로 관문 마케팅 본격화
고속도로를 달리다 잠시 멈춘 그곳, 대전의 매력을 품은 작은 놀이터가 펼쳐진다. 대전시가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해 도시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신탄진고속도로휴게소(서울 방향) 내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 앞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인형을 설치해 휴게소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해당 포토존은 도심을 벗어나 잠시 머무는 공간 속에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따뜻한 추억을 남겨주는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충청일보(https://www.ccdail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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