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세우다
최근 수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쏟아 내면서 기업실적과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생존적이고, 전사적인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업체가 진정한 마케팅 위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잭슨나인스제이에스㈜는 와플체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200여 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성장해온 기업이다. 최근 새로운 브랜드 '잭슨베이플'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직영점을 오픈하였고, 오픈일부터 많은 고객들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이들의 마케팅전략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잭슨나인스제이에스㈜의 이지선 마케팅이사는 "모기업인 (주)태원씨아이앤디의 적극적인 광고·홍보 코업 시스템을 통해 명확한 타켓팅과 차별화된 마케팅을 기획하고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의 FUN 마케팅까지 더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또한 모기업인 (주)태원씨아이앤디와의 적극적인 코업을 통해 프렌차이즈뿐만 아니라 태원아트미디어를 통한 유명 배우들의 팬사인회 및 숏폼 등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전략은 모기업인 (주)태원씨아이앤디가 진행하고 있는 컨설팅 및 분양마케팅 현장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부산의 High-End(하이엔드)주거상품인 범일동 '블랑써밋74'의 경우 '잭슨베이플'과 코업하여, 갤러리에 방문하신 고객님들 대상 현장에서 디저트 이벤트와 함께 즐거운 프로모션이 더해져 계약률이 상승하는 등 실적 향상의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잭슨나인스제이에스㈜의 독보적인 코업 마케팅은 현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던 마케팅 관행을 타파하고, 단순히 브랜드 하나의 성과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상생이라는 기업가치와도 부합되는 비즈니스 모델이기에 향후 마케팅 파급효과에 대해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정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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