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추모냐 마케팅이냐"…고인의 누드사진, 정가 5배에 팔린다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고인이 된 여성 가수의 누드 사진을 특전으로 담은 추모 앨범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발매된 가운데 중고 거래 사이트에선 고액 되팔이까지 성행하고 있다. 23일 일본 산스포 등 외신에 따르면, 음반사 '뉴 센추리 레코드'는 2023년 별세한 야시로 아키(사망 당시 73세)의 추모 앨범 '잊지 말아줘'를 지난 21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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