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티즈는 한국 시장에서 광고주와 매체사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데이비드 코스트먼 티즈 CEO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지난 2월 아웃브레인이 티즈 인수를 완료하며, 새로운 "티즈"로 출범했다. 브랜딩과 퍼포먼스에 깊은 전문성을 보유한 두 오픈 인터넷 플랫폼의 강점이 통합된 "티즈"는 모바일, 웹, CTV에서 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의 성과를 창출하는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매드타임스는 티즈의 CEO 데이비드 코스트먼으로부터 두 법인의 합병 배경 및 합병 법인의 모습과 강점 등에 알아봤다. 이어 한국 디지털 광고시장의 과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티즈의 노력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아웃브레인이 티즈를 인수한 목적은 무엇인가요? 이번 합병의 가장 큰 목적을 양사의 강점을 살린다는 관점에서 말씀해주세요 아웃브레인의 티즈 인수로 오픈 인터넷 카테고리를 선도하는 두 기업이 통합되어 CTV(커넥티드 TV) , 모바일, 웹 등 모든 스크린에서 브랜딩부터 퍼포먼스까지 이르는 옴니채널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https://www.mad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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