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메조미디어, 디지털광고에 특화된 생성형 AI 어시스턴스 앤써(AnXer) 출시
CJ메조미디어의 자체 AI 솔루션 브랜드 ‘AX’의 세 번째 AI 서비스.. 효율적인 광고 운영 지원 10만여 건의 캠페인 데이터, 광고 상품 정보, 운영 노하우 등 기반으로 디지털광고 최적화된 답변 제공 향상된 디지털광고 전문성으로 광고주 맞춤형 업무 수행이 가능해져 성과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통합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 CJ메조미디어(대표이사 백승록)는 지난 26년간 축적한 디지털광고 전문 지식과 업종별 캠페인 데이터를 결합한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앤써(AnXer)’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앤써는 CJ메조미디어의 자체 AI 광고솔루션 브랜드인 ‘AX(에이엑스, AI of eXeperience)’의 세 번째 AI 서비스다. 지난해부터 CJ메조미디어는 광고주 성과 극대화를 위해 광고 제안부터 운영, 성과 분석 등 전 영역에 AI 기술 통한 최적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AI 기반의 MMM 모델(Media Mix Modeling,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통계 분석 모형)을 바탕으로 한 자동 예산 분배 솔루션 ‘AX 버짓 옵티마이저(AX Budget Optimizer)’와 디지털광고의 통합 도달 예측 솔루션 ‘AX 리치 캐스터(AX Reach Caster)’를 선보였으며, 예산 최적화에 따른 성과 개선으로 광고주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
출처 : 매드타임스(MADTimes) https://www.mad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23705